공룡 도감
공룡을 누르면 언제 살았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얼마나 컸는지 알려 줘요. 사람·버스와 크기도 비교해 봐요.
공룡 고르기
이 시대에는 고를 공룡이 없어요.
공룡이 살던 시대
공룡이 산 '중생대'는 세 시대로 나눠요. 막대 길이는 시대의 길이와 같은 비율이에요.
- 트라이아스기 약 2억 5200만~2억 100만 년 전. 처음 공룡이 나타났어요. 대부분 작고 빨랐어요.
- 쥐라기 약 2억 100만~1억 4500만 년 전. 목이 긴 큰 초식 공룡이 많아지고 시조새가 나왔어요.
- 백악기 약 1억 4500만~6600만 년 전. 티라노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가 살았고, 꽃 피는 식물이 퍼졌어요. 6600만 년 전 큰 소행성이 떨어진 뒤 새를 뺀 공룡이 모두 사라졌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스테고사우루스보다 우리와 더 가까운 시대에 살았어요. 두 공룡 사이는 약 8000만 년, 티라노사우루스와 우리 사이는 약 6600만 년이에요.
공룡처럼 생겼지만 공룡이 아니에요
공룡은 땅 위에서 다리를 몸 아래로 곧게 세우고 걷던 파충류 무리예요. 하늘을 날거나 바다에 살던 큰 파충류는 같은 시대에 살았어도 공룡이 아니에요.
하늘을 난 파충류예요. 공룡과 가까운 친척이지만 다른 무리예요. 날개는 아주 긴 넷째 손가락에 붙은 피부 막이었어요.
돌고래처럼 생긴 바다 파충류예요. 바다에서 새끼를 낳았어요. 공룡과는 먼 친척이에요.
목이 길고 지느러미 발이 넷인 바다 파충류예요. 공룡이 아니에요.
백악기 바다에 살던 큰 도마뱀 무리예요. 오늘날 왕도마뱀·뱀과 더 가까워요.
등에 돛이 있지만 공룡보다 4000만 년쯤 먼저 살았어요. 오히려 포유류(사람 포함)와 더 가까운 무리예요.
참새·닭 같은 새는 살아남은 공룡의 한 무리예요. 그래서 시조새도 이 도감에 넣었어요.
이렇게 만들었어요
- 길이는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예요. 화석 뼈로 추정한 값이라 연구마다 다를 수 있어요. 뼈가 적게 나온 공룡은 '추정'을 붙였어요.
- 크기 비교의 사람은 키 1.7m 어른, 버스는 길이 12m 대형 버스예요. 공룡 그림은 길이를 맞춰 그렸고, 높이는 대략이에요.
- 공룡 그림은 해치움이 직접 그린 단순한 실루엣이에요. 실제 색과 피부·깃털 모양은 대부분 알 수 없어요.
출처: 시대 구분 — 국제층서위원회 국제연대층서표(2024/12판). 공룡 정보 — 런던 자연사박물관 Dino Directory,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 자료, 미국자연사박물관 공룡. 한국 공룡 — Huh 외(2011) 「Koreanosaurus boseongensis」, Lee·Ryan·Kobayashi(2011) 「Koreaceratops hwaseongensis」(Naturwissenschaften), 국가유산청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확인일 2026-10-09.
자주 묻는 질문 (부모님께)
공룡 크기는 정확한 값인가요?
아니요, 화석 뼈로 추정한 값이에요. 뼈가 일부만 나온 공룡은 연구마다 몇 미터씩 차이가 나요. 이 도감은 박물관·논문에서 많이 쓰는 값을 골라 '약'과 '추정'을 붙였어요. 공룡의 색도 대부분 알 수 없어서 그림은 한 가지 색 실루엣으로만 그렸어요.
익룡과 어룡, 수장룡은 왜 공룡이 아닌가요?
공룡은 땅 위에서 다리를 몸 아래로 곧게 세우고 걷던 파충류 무리예요. 하늘을 난 익룡은 공룡과 가까운 친척이지만 다른 무리이고, 바다에 산 어룡·수장룡·모사사우루스는 공룡과 더 먼 파충류예요. 같은 시대에 살았을 뿐이에요.
한국에도 공룡이 살았나요?
네. 전남 보성에서 나온 코리아노사우루스, 경기 화성에서 나온 코리아케라톱스처럼 한국 이름이 붙은 공룡이 있어요. 경남 고성, 전남 해남·여수 같은 남해안에는 공룡 발자국과 알 화석도 많이 남아 있어요.
새가 공룡이라는 게 사실인가요?
네. 오늘날 과학자들은 새를 살아남은 공룡의 한 무리로 봐요. 시조새처럼 깃털 달린 공룡 화석이 많이 나오면서 밝혀졌어요. 그래서 6600만 년 전에 사라진 것은 새가 아닌 공룡이라고 말해요.
아이 정보가 저장되거나 광고에 쓰이나요?
아니요. 이 도감은 이름·사진 같은 입력을 받지 않고, 고른 공룡도 어디에도 보내지 않아요. 이 페이지에는 광고가 없어요.
몇 살부터 볼 수 있나요?
그림과 크기 비교는 5살 무렵부터 부모님과 함께 보기 좋아요. 이름 뜻과 시대 설명은 초등학생이 혼자 읽을 수 있게 쉬운 말로 썼어요. 점수나 시간 제한은 없으니 천천히 눌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