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자리 찾기
지금 이 시각, 내 하늘에 뜬 밝은 별과 별자리, 행성을 지도로 보여줘요. 휴대폰을 하늘로 들면 그쪽 별자리가 보여요.
별이나 행성을 누르면 이름이 나와요.
‘휴대폰 들고 보기’는 휴대폰의 움직임·방향 센서를 사용해요. 휴대폰이 향한 쪽 하늘을 그리기 위해서예요. 이 기능에 꼭 필요한 권한이며, 센서 값은 이 기기 안에서만 쓰고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아요. 허용하지 않아도 손가락으로 지도를 돌려 볼 수 있어요.
기기 위치는 요청하지 않아요. 고른 도시로만 계산하고, 공유 문구에도 도시는 담지 않아요.
지도는 관측 참고용이에요. 별 위치는 1° 안팎, 달은 0.5° 안팎 차이가 날 수 있어요(아래 ‘이렇게 계산해요’).
이렇게 써요
- 사는 곳과 가까운 도시를 골라요. 시각은 처음에 지금으로 맞춰져 있어요.
- ‘하늘 전체’는 하늘을 둥글게 펼친 지도예요. 가운데가 머리 위, 가장자리가 지평선이에요.
- ‘휴대폰 들고 보기’를 누르고 휴대폰 뒷면을 하늘로 향하면 그쪽 별이 보여요. 방향이 조금 어긋나면 손가락으로 옆으로 밀어 맞추세요.
이렇게 계산해요
- 별: 예일 밝은 별 목록(Yale Bright Star Catalogue 5판, 공개 자료)에서 4등급 이하 별과 별자리 선에 필요한 4.5등급까지의 별 558개를 써요. 위치는 2000년 기준값이에요. 그 뒤 세차 운동으로 생긴 0.4° 정도 차이는 고치지 않았어요.
- 행성: 미국 항공우주국 제트추진연구소(JPL)가 공개한 ‘행성의 대략적 위치’ 궤도 요소(1800~2050년용)로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 위치를 계산해요.
- 달: 천체력(Astronomical Almanac)의 간단한 달 위치 식에 지평 시차를 더해요. 0.3~0.5°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하늘 위치: 시각으로 그 자리의 항성시를 구해 고도(지평선에서 몇 도 위)와 방위(북쪽에서 시계 방향 몇 도)로 바꿔요. 대기에 의한 굴절(지평선 근처에서 약 0.5° 위로 보임)은 넣지 않았어요.
- 기준일: 2026-10-06 확인. 천문 소프트웨어(PyEphem)와 비교한 결과 별·행성은 0.5° 안쪽이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지도에는 있는데 하늘에서 별이 안 보여요.
도시 불빛과 미세먼지 때문이에요. 서울 같은 도시에서는 2~3등급보다 어두운 별은 거의 안 보여요. 지도에서 크게 그려진 밝은 별과 행성부터 찾고, 눈이 어둠에 익도록 10분쯤 휴대폰 화면 밝기를 낮춰 기다려 보세요.
별과 행성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행성은 반짝임이 적고 한 자리에서 차분하게 빛나요. 지도에서는 행성을 이름표와 함께 큰 색 점으로 그려요. 금성과 목성은 대부분의 별보다 밝아서, 해 질 녘이나 새벽에 가장 먼저 보이는 ‘밝은 별’은 행성인 경우가 많아요.
휴대폰 들고 보기 방향이 틀려요.
휴대폰 나침반은 주변 쇠붙이, 자석 케이스, 전자기기 때문에 수십 도씩 틀릴 수 있어요. 휴대폰으로 8자를 몇 번 그리면 나침반이 다시 맞춰지기도 해요. 그래도 어긋나면 화면을 옆으로 밀어 알고 있는 별(예: 북극성, 가장 밝은 행성)에 맞추세요. 그 보정은 이 화면에서만 쓰여요.
아이폰에서 센서가 안 켜져요.
아이폰은 ‘휴대폰 들고 보기’를 누른 뒤 나오는 ‘동작 및 방향 접근’ 창에서 허용해야 해요. 한 번 거부했다면 사파리를 완전히 닫았다가 다시 열고 눌러 보세요. 센서 없이도 손가락으로 지도를 돌려 볼 수 있어요.
내 위치를 쓰나요?
아니요. 기기 위치는 묻지 않고, 고른 도시의 위도·경도로 계산해요. 가까운 도시를 고르면 하늘 위치 차이가 1° 안팎이라 별을 찾는 데 충분해요.
먼 과거나 미래 하늘도 볼 수 있나요?
1800년부터 2050년까지 볼 수 있어요. 행성 계산에 쓰는 궤도 요소가 이 기간에 맞춰져 있어서예요. 별자리 모양은 수천 년 동안 거의 그대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