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계산기
관계와 참석 여부를 고르면 요즘 설문과 식대 통계로 무난한 금액을 알려드려요. 정답 아닌 참고 가이드예요.
식대를 알면 직접 넣기 (선택)
만원 비워 두면 일반 예식장 6만원, 호텔 12만원으로 계산해요. 식사가 없으면 0.
이렇게 정했어요
축의금에는 정답이 없어요. 이 결과는 아래 설문·통계를 바탕으로 한 참고 가이드이고, 관계와 내 형편이 먼저예요. 범위보다 적게 낸다고 실례가 되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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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액은 이렇게 정해요
먼저 관계와 참석 여부로 기준 금액을 잡아요. 혼자 참석해 식사하는 경우가 기준이고, 본인 식사는 설문 금액에 이미 들어 있어요. 가족·친척은 설문 자료가 없어 사촌 사이를 가정한 금액이에요.
| 관계 | 참석 (혼자) | 봉투만 |
|---|---|---|
| 가족·친척 (사촌 등) | 20만원 10~30만원 | 15만원 10~20만원 |
| 아주 친한 친구 | 20만원 15~30만원 | 15만원 10~20만원 |
| 친구 | 10만원 10~15만원 | 5만원 5~10만원 |
| 직장 동료 | 10만원 5~10만원 | 5만원 5~10만원 |
| 지인·거래처 등 | 10만원 5~10만원 | 5만원 5만원 안팎 |
- 함께 가는 사람의 식대를 더해요. 배우자·연인은 1인분, 아이 포함(어른 2·아이 1)은 아이를 반 인분으로 봐서 1.5인분이에요.
- 1인 식대 기본값은 일반 예식장·작은 결혼식 6만원(한국소비자원 2026년 8월 전국 중간값), 호텔 12만원이에요. 호텔만 따로 낸 공식 통계가 없어서 예식장 코스 요리 평균 11.9만원(2026년 2월)을 반올림해 가정했어요. 실제 호텔은 더 비싼 곳이 많으니 알면 직접 넣어 주세요.
- 호텔에 혼자 가면 무난한 범위 위쪽만 5만원 넓혀요. 호텔이어도 10만원을 내는 사람이 가장 많았지만(57.2%), 15만·20만원을 내는 사람도 늘었어요(2024 설문).
- 봉투만 보낼 땐 식사를 하지 않으니 예식장과 인원은 계산에 쓰지 않아요.
- 마지막에 관례 단위로 맞춰요. 5·10·15·20·30·50·100만원 중 가장 가까운 금액이고, 딱 가운데면 낮은 쪽을 골라요.
참고한 설문·통계 (확인일 2026-10-04)
- 결혼정보회사 설문(2026-08-04~11, 25~39세 1,008명): 친구 결혼식에 참석할 때 적정 축의금 평균 미혼 13만원, 기혼 29만원. 기혼자 60.6%가 "상대가 내 결혼 때 낸 금액"이 영향을 준다고 답함(복수 응답) ·서울신문 2026-08-27
- 은행 축의금 이체 데이터(2023-01~2025-12, 533만 건): 평균 2023년 11만원 → 2025년 11만 7천원. 2025년 금액별 비중 5만원 42.3%, 10만원 39.7%, 20만원 7.5% · 이데일리 2026-08-27
- 간편송금 연간 리포트: 축의금 송금 평균이 2025년 처음 10만원을 넘음(2019년 약 5만원) · 서울신문 2025-12-10
- 직장인 844명 설문: 동료 결혼식에 혼자 가서 식사하면 10만원 61.8%, 5만원 32.8%. 사적으로 친한 동료는 10만원 59.7%, 20만원 14.3%, 15만원 12.7% · 서울신문 2025-05-26
- 은행 금융생활 보고서(1만 명): 봉투만 보내면 평균 8만원(5만원 52.8%), 참석하면 평균 11만원(10만원 67.4%), 호텔이면 평균 12만원(10만원 57.2%, 20만원 15.6%) · 머니투데이 2024-04-17
-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결혼서비스(2026년 8월, 중간값): 1인당 식대 전국 6.0만원, 서울 8.0만원, 경인 6.2만원 · 참가격 결혼서비스 통계
- 한국소비자원 2026년 2월 조사: 식사 형태별 1인 식대 평균 코스 11.9만원, 뷔페 6.2만원, 한상차림 5.5만원 · 서울경제 2026-03-30
자주 묻는 질문
5만원 내고 식사하면 실례인가요?
아니에요. 2025년 직장인 설문에서도 동료 결혼식에 혼자 가서 식사할 때 5만원이 적당하다는 답이 32.8%였어요. 형편과 관계에 맞게 내면 되고, 마음이 쓰이면 짧은 축하 인사를 함께 건네 보세요.
축의금 봉투는 어떻게 쓰나요?
앞면 가운데에 "축 결혼"(祝結婚)이나 "축 화혼"(祝華婚)을 많이 써요. 화혼은 남의 결혼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이고, 둘 다 신랑·신부 쪽 구분 없이 써도 되고 한글로 써도 괜찮아요. 문구가 인쇄된 봉투라면 그대로 쓰면 돼요. 보내는 사람 이름은 뒷면에 써요. 왼쪽 아래에 세로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가로로 써도 돼요. 같은 이름이 있을 수 있으니 회사나 모임 이름을 이름 오른쪽 줄에 작게 쓰면 접수할 때 헷갈리지 않아요. 봉투 입구는 붙이지 않는 게 보통이에요.
돈은 어떻게 넣나요?
되도록 깨끗한 지폐로, 인물이 있는 앞면이 봉투 앞쪽을 향하게 넣는 사람이 많아요. 금액은 봉투에 따로 적지 않아도 돼요.
홀수로 내야 하나요? 10만원, 20만원은요?
3·5·7처럼 홀수를 좋은 수로 여기던 관례에서 나온 말이에요. 요즘은 10만원, 20만원도 흔해요. 2025년 축의금 이체 데이터에서도 10만원이 39.7%, 20만원이 7.5%였어요.
배우자·연인과 함께 가면 봉투를 따로 내나요?
보통 한 봉투에 함께 내고 이름을 나란히 써요. 각자 따로 아는 사이라면 따로 내기도 해요. 이 계산기는 함께 가는 사람의 식대만큼 더해서 보여줘요.
아이 식대는 어떻게 계산했나요?
예식장마다 나이에 따라 무료·할인·어른 요금으로 달라서, 아이 1명을 어른의 절반으로 잡았어요. 아이가 둘 이상이거나 어른 요금을 받는 곳이면 범위 위쪽을 참고하세요.
못 가는데 계좌로 보내도 되나요?
요즘은 청첩장에 계좌번호를 함께 적는 경우가 많아 흔한 방법이에요. 짧은 축하 메시지를 같이 보내면 마음이 더 잘 전해져요.
예전에 상대에게 받은 축의금이 있으면요?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사람이 많아요. 2026년 8월 설문에서 기혼자의 60.6%가 축의금을 정할 때 "상대가 내 결혼 때 낸 금액"을 따진다고 답했어요(복수 응답). 오래전 일이라 한 단계 올리는 사람도 있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형제자매나 부모님 결혼식은요?
집안마다 관례가 크게 달라서 이 계산기는 사촌·친척 기준으로만 잡았어요. 가족끼리 미리 이야기해 보는 게 가장 좋아요.
작은 결혼식에서 축의금을 받지 않는다고 하면요?
그 뜻을 따르는 게 예의예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손편지나 작은 선물도 좋아요. 식사가 없는 결혼식이면 식대 칸에 0을 넣어 보세요.